송지은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제 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송지은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 위의 화려한 메이크업, 의상과는 상반된 청순함이 묻어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검정색 코트와 회색 티셔츠를 매치한 캐쥬얼 차림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이 정말 아름답네요” “무결점
한편, 송지은이 소속된 시크릿은 교통사고로 당한 부상에서 회복한 후, 활동을 재개했다. ‘제 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