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장미꽃다발 드레스’로 고혹미 풍겨

배우 강예빈이 레드 드레스로 한껏 아름다움을 뽐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드디어 여러분과 만나네요. 너무 설렙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장미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붉은 롱드레스로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와 붉은 드레스의 색 대비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의상도 몸매도 정말 예쁘다” “착한 몸매의 정석 강예빈” “보는 내가 다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될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 라이브쇼’(가제) MC를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