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2 TV 주말연속극 ‘내딸서영이’의 이보영은 극중 위너스 그룹의 며느리이자 변호사 역할을 맡아 여성스럽고 단아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많은 여성시청자들은 이보영의 패션에 주목하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핑크 컬러의 코트와 함께 매치한 블랙 컬러의 가방이 화제가 되었다. 이 제품은 ‘사만사 타바사’의 콜드웰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착용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이 제품은 방송 직후 문의가 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