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열애설 이후 이준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최근 진행된 가상 결혼 프로그램 녹화에서 이장우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배우 오연서와 가상남편인 엠블랙의 이준이 만났습니다.
앞서 오연서는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장우와 열애설로 화제가 됐습니다.
오연서와 이준의 가상 결혼생활 지속 여부를 두고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결국 오연서와 가상결혼 프로
해당 사건 이후 오연서는 처음으로 이준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애설 이후 둘의 첫 만남을 녹화한 프로그램은 12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