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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은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돈 문제를 특히 거절 못해 별명이 인간현금인출기였다”며 “지금까지 못 받은 돈이 2억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복값을 빌려준
이윤석은 “거절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안 된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자기야’는 전국 기준 시청률 7.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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