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잭 리처’배우인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6번 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가 지방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제안해 만들어진 자리다.
‘잭 리처’는 저격수에 의해 시민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잭 리처’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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