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파격적인 투톤헤어 ‘여신 미모’

배우 한지민이 파격적인 투톤헤어를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 한지민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한지민은 전체적으로 브라운톤의 헤어에 밑에 레드 포인트를 준 투톤헤어를 선보였다. 특히 한지민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클래스가 다른 여신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한지민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무슨 머리를 해도 안 예쁘겠나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작년 말 영화 ‘엔딩노트’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대사 및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자막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이 좀 더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영화를 말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