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솔비는 이 같은 문구를 게재한 것에 대해 “내가 참 재밌게 봤던 책이다. 늘 항상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사랑에 상처받았었다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긍정이 듬뿍 담긴 이 책. 오랜만에 여행 중에 또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솔비는 눈부신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작은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날씬하세요” “저도 책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정말 예전보다 많이 예뻐지신 듯. 깜짝 놀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