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JTBC ‘여보세요’ 첫 녹화 기념. 여자들이 보는 세상 요즘 이야기라. 노라 아주머님으로 변신하신 정준하 선배님. 진지해야하는 순간에도 자꾸 웃음이 터져서. 꽃미모 방배동 노라언니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초희와 정준하는 서로 얼굴 맞대고 다정하게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정준하는 곱게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연예계 대표 대두답게 오초희와 두 배 정도의 머리 차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
한편 ‘여보세요’는 정준하 정은아 강동호의 진행으로 주부들과 여성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생활 밀착형 뉴스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토크쇼이다. 1월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