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자산관리 비결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전원주는 8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자산관리 노하우에 대해 솔직히 공개했습니다. 그는 “재산 액수가 많아 통장 수가 많은 건 아니다. 이율이 높은 상품으로 분산해 예금 중이다. 나도 보유 중인 통장을 전부 합치면 30개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전원주는 특별 노하우로 “이자가 높은 은행으로 거래은행을 옮기고 또 옮기는 방법이다. 은행을 다니며 VIP 대접을 받다 보면 그들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거기에 따라 움직인다. 하루 날 잡아 통장을 정리할 때도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오늘부터 저금한다”, “전원주 너무 부럽다”, “역시 똑부러진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