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들 지내죠? 난 잘 지내요. 요즘 잘 쉬고 잘 먹고 앨범 준비 잘 하고 있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 회사 청일점 스피드 동생들 앨범이 나왔어요. ‘슬픈 약속’ 꼭 들어보세요. 다비치 앨범도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뽀얗고 하얀 피부는 흡사 아기와 같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이해리는 굉장히 안정되
네티즌들은 “이해리도 아기 피부네” “화장 안 한 모습이 청순해 보인다” “연예인들은 모두 피부가 좋네요” “‘슬픈 약속’ 봤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도 트위터를 통해 스피드의 ‘슬픈 약속’을 언급하는 등 자사 소속 신인가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