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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인은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S 아파트 화장실 샤워꼭지에 허리띠로 목을 매 숨진채 여자친구 A씨에게 발견됐다. 조성민은 사망 전날 집주인이자 여자친구인 A씨와 술을 마셨고, 이 자리에서 여자친구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왼쪽), 지난 2011년 故 최진실 3주기때의 자녀모습(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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