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생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12년 전 당시 화제 된 연예기사를 다룬 특집을 기획, 방영했다. 이 특집에는 12
당시 심은하는 청순한 매력의 최강자로 당대 최고의 스타의 자리에 올라 있었지만, “공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를 밝히며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네티즌들은 “역시 청순함의 대명사다”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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