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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 기준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메이퀸’ 의 바통을 제대로 이어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원(유진)이 방회장(박원숙)의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해 결국 철규(최원영)과 이혼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를 용납 못 한 방회장이 채원을 정신병원에 가두는 등 무자비한 시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시청
6일 방송분에서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는 채원이 새로운 인물 세윤(이정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