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은 동생 엘르 패닝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국내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위해 첫 방한했다.
특히, 패닝 자매는 헐리우드 스타다운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취재진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니 다코타는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나우 이즈 굿’을 통해 성숙한 연기로 성인 연기자로서 완벽하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사진 팽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