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트위터에 “곧 레드카페에서 만나요. 도착 개봉박두. 완전 여신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웨이브한 헤어스타일과 오묘한 눈빛은 그리스 신화의 여신을 연상케 한다. 또한 한혜진은 평범한 체크 셔츠 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미모 작렬” “평범한 체크 셔츠만 입었는데도 예쁘다” “요즘 한혜진이 대세인 듯” “한혜진 대기실 미모 폭발”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로 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