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팝스타 케샤가 성적 취향에 대한 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케샤는 최근 미국의 모 매거진 인터뷰 현장에서 "남녀 구분 없이 사랑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동성에게도 끌린다”며 “남성이나 여성이나 관계없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상대의 성별이 아닌 성향에 따라 마음이 움직인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외 팬들
한편, 케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틱톡(Tik Tok)’, ‘다이 영(Die Young)’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