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hehehe"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가윤과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윤은 50센트 내한공연 티켓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지윤 역시 50센트의 내한공연에 기대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 포미닛도 50센트 공연 기다리고 있구나” “50센트 내한 공연 도대체
앞서 50센트는 오는 12일 서울, 13일 부산에서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앨범출시 지연 등을 이유로 돌연 연기됐다. 50센트의 내한공연 일정은 아직 합의 중에 있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