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될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윤석은 “어렸을 때 산 채로 닭을 삶는 장면을 본 후로 닭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러한 증상에 최면전문가는 “때로는 공포증의 원인이 전생에 있을 수 있다”며 최면치료를 권한다. 최면에 빠진 이윤석은 전생에서
그동안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는 이경애의 극심한 뱀 공포증을 치료한 데 이어 코요태 빽가의 고양이 공포증을 호전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 겪어 온 이윤석의 닭 공포증은 최면으로 치유됐을까.
2일 밤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