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가수 비와의 열애를 인정하게 된 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일 김태희 소속사 측은 “김태희와 비가 현재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만난 지 1개월 남짓 됐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김태희 측 소속사 관계자는 “김태희와 소속사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깊게 고민했다. 아직 감정이 무르익은 단계가 아니라 더욱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열애 사실 인정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렇지만
한편 김태희는 3월 드라마를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비는 오는 7월10일 제대합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