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의 호텔 수영장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싱가포르에서 찍은 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류덕환이 박하선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묶어 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올해 여름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을 봤다.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수영도 하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친한 친구 사이다”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친구사이가 맞을까?”, “친구 사이라고 하기엔 너무 다정한데요?”, “두 분 사귀어도 괜찮은데”, “너무 증거가... 진짜 사실을 밝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