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마사고를 당한 배우 최수종의 부상정도가 공개됐습니다.
29일 한 방송을 통해 최수종 측 관계자는 “최수종이 당시 상황을 기억 못할 정도다”며 “오른쪽 어깨와 손, 견갑골도 골절됐다. 오른쪽 어깨는 쇄골에 쇠를 받치고 나사를 고정시켰다”며 부상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앞서 드라마 촬영 중 낙마사고를 당한 최수종은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큰 사고였나 봐요”, “빨리 나으시길”, “깜짝 놀랐어요! 쾌차하시길”이라며 그를 걱정했습니다.
한편 최수종은 11월 개봉한 영화 ‘철가방우수씨’에서 ‘김우수’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