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들은 “영화 ‘터미네이터 3’의 닉 스탈이 극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게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러스 경찰은 한 성인극장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스탈을 적발해 긴급 체포했으며 조사 후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탈은 지난 5월에도 갑자기 행방불명돼 실종 40일 만에 모습을 나타낸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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