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편의 형과 간통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전 남편이자 가수인 케빈 페더라인의 형인 크리스토퍼가 18일 브리트니에 대한 접근 금지명령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스피어스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했으며, 사진의 신체적 약점을 비웃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케빈과 브리트니의 아들 션 프레스턴이 사실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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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아들 션 프레스턴의 친아버지가 크리스토퍼 페더라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