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이혼 후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미모의 20대 여성과 은밀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지난 18일 지인과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던 매니저 신시아 조지와 명함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하루가 지나지 않은 시각, 두 사람은 뉴욕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8월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