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가 비스트 용준형에게 고양이 선물을 줬다는 SNS 인증글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가 용준형에게 선물한 고양이를 판매했다는 한 펫숍 사장의 SNS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 구하라 씨가 비스트 용준형 씨 생일선물로 예약한 ‘냥이’ 폴드(스코티쉬 폴드). 내가 너희를 얼마나 어렵게 구했니? 최고의 퀄리티다. 하라씨 이따 봐요”라며 글과 함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잘 만나고 있네요”, “용준형은 좋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구하라와 용준형은 2011년 5월부터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