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박유천이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야외 촬영에서 눈이 내리자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겼다”고 전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이재동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우산 속에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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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며 재회한 정우(박유천 분)와 수연(윤은혜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드라마 ‘보고 싶다’ 14회는 2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