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30분이나 늦었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우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고양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고양이가 그려진 니트를 입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이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전효성 고양이 포즈 앙!” “전효성 고양이 포즈 귀여워” “고양이 포즈에 니트까지 고양이?” “고양이 같아요!” “아이 이뻐라” 등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