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2월 21일 전현무, 현영, 박은지, 붐이 게스트로 출연한 SBS '고쇼'는 전국 가구 시청률 6.7%을 기록했다.
2012년 4월6일 첫 회를 9.0%로 시작한 '고쇼'의 마지막 회까지의 평균 시청률은 6.8% 였으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은 윤여정,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7월13일과 김병만 등 정글의 법칙 팀이 출연한 7월20일로 각각 10.7% 였다.
한편, '고쇼' 최종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7.8%, MBC '코미디에 빠지다'는 4.2%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