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스 톱스타 톰 크루즈가 이혼 4개월 만에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입니다.
19일 각종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4개월 전 이혼한 톰 크루즈는 영화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웨덴 출신 배우 말린 애커맨의 동생 제니퍼 애커맨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스웨덴 스톡홀롬에 위치한 로즈 클럽에서 열린 영화 애프터파티에서 데이트는 현장이 포착됐으며. 다정한
톰 크루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니퍼 애커맨은 미국 LA 부근에 살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톰 크루즈와 함께 잦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8월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