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미녀 골퍼 한현정과의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20일 한 매체는 “강경준이 지인의 소개로 한현정과 인연을 맺으면서 만남을 지속 중이다”고 보도했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경준 측은 “사실이 아니다. 골프에 관심을 갖게
이어 “함께 골프를 몇 번 쳤는데 열애설이 보도돼 황당하다”며 “한현정 선수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현정 선수는 2006년 KLPGA로 데뷔했으며, 대우증권 푸마팀에서 활동 중입니다.
[사진= 강경준, 한현정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