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도 신당2동 제4투표소에서 소중한 두 표를 행사했습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꼭 투표하세요. 날이 추우니 든든히 입고 나오셔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심은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올해 대통령 선거에는 SNS를 통해 수많은 국민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