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가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17일 이파니는 오후 6시2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 했습니다. 예정일 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출산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파니의 지인은 “아기와
딸의 이름 ‘이브’는 남편이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파니는 산부인과에 있으며 이후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몸조리를 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파니는 뮤지컬 배우 서성민씨와 지난 4월 결혼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