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의 수혈 고백이 화제입니다.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대한 비법을 솔직히 공개했습니다.
김희선은 드라마 ‘신의’에서 배우 이민호와 로맨스 연기를 가능케 한 비결에 대해 "정기적으로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답해 촬영 현장에 있는 스태
이어 김희선은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혈.. 뱀파이어 같다”, “김희선 진짜 방부제 미모 대박이다”, “김희선 출산 후 관리 정말 잘했다!”, “10년전과 미모 변함없다 너무 이쁘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