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입대한 이특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16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이특의 누나 박인영은 동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인영은 동생 이특에 대해 "전화는 엄마에게 했고, 집으로 편지
이어 "다만 힘든 점은 10살 어린 선임에게 존댓말 하는 것이라더라"고 전했습니다.
이특은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역으로 군 복무 중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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