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성형수술 계획을 고백했습니다.
13일 영국의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결혼하기 전에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한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늙어보이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유럽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다양한 수술에 관련된 상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몸무게가 적게 나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배와 허벅지에 쌓여 있는 지방과 엉덩이 군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체형에 대한 콤플렉스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그녀는 주름으로 가득찬 인생을 살 수 없다고 판단해 결혼식을 치르기 전 모든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전신성형까지”, “왜이러는 걸까요”, “안그래도 이쁜데 굳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같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슬하에 캄보디아 국적 아들 매독스와 팍스 티엔, 에티오피아 국적 딸 자하라, 샤일로 누벨, 비비엔 마셸린, 녹스 레온으로 총 6명의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