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SBS가 새롭게 준비 중인 ‘땡큐’(가제)에 출연, 30년 야구인생을 은퇴하는 기자회견에서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땡큐’는 ‘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를 부제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세 사람이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박찬호와 혜민 스님, 배우 차인표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방송시기는 조율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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