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피겨퀸’ 김연아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10일 휴잭맨은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경기였다. 김연아 선수, 정말 축하한다”며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모두가 당신을 자랑스러워한다! 직접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김연아의 독일 ‘NRW 트로피’대회 영상을 함께 링크했습니다.
앞서 휴 잭맨은 영화 ‘레미제라블’의 내한 기자회견에서도 김연아가 프리스
한편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이 출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