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지환이 누나 조혜련을 위해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조혜련은 최근 촬영된 한 녹화장에서 8남매 중 5째로 태어나 자란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 함께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막내 동생 조지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방송에서는 동생 조지환이 깜짝 등장했고, 조혜련을 놀래켰습니다.
조지환은 "힘든 와중에도 배우 활동을 하는 저를 위해 애써준 누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감동을 자아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사람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이런 누나 있었으면”, “두 사람다 행복하길”, “좋은 배우, 좋은 방송인으로 방송에 많이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프로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