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가 야식에 대한 망언을 했습니다.
최근 촬영된 한 녹화장에서 리지는 "최근 유이 언니가 살이 많이 빠져 볼륨감이 많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리지는 “애프터스쿨 멤버 중 몸매 1위는 이제 유이언니 아닌 저예요”라는 유이 몸매 디스 발언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습니다. 특히 그의 몸매 비결을 야식이라고 밝혀 ‘리지 야식 망언’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이어 "저는 밤마다 야식을 먹어 살이 찌다보니 불륨감이 생겨 자랑하고 싶어 비교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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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지는 "지금은 몸매 관리를 위해 야식을 먹지 않고 낮은 칼로리의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