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터넷에는 일자로 뻗은 주다영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돋보이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학다리라는 애칭이 붙을 수밖에 없는 우월한 다리 길이다”, “완벽한 몸매에 질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다영은 리듬체조를 배우면서 몸이 유연해졌고 자세가 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다영은 리듬 체조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의 다양한 연기와 준비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승마나 악기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다영은 배우 안재성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를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