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이 둘째 딸 유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놀랐나? 42일 된 유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
공개된 사진 속 유엘 양은 다소 놀란 듯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유엘양 모습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밥 안 먹어도 행복하시겠어요!”, “앙증맞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오지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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