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프로그램 우승자 로이킴이 음란동영상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로이킴은 “중학교 2학년 때 컴퓨터로 음란동영상을 보고 창을 끄지 않아 엄마에게 들킨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로이킴은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도 남자구나”, “다 그런 거죠 뭐!”, “어머니 귀여우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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