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연인' 이민정이 이은희씨의 레스토랑 개업식에 참석했습니다.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이민정은 연인 이병헌과 함께 지난 10월경 이병헌의 여동생 이은희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개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병헌의 가족이 오픈하는 레스토랑이라 이민정이 이병헌과 함께 인사차 간 것"이라며 "차기작 준비와 각종 스케줄 등의 이유로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은 지난 8월 각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교제 사실을 알려 공식화 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