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뿐 아니라, 호주, 일본, 홍콩 등을 여행하며 찍은 자신의 여행 셀카를 공개한 것. 서효림은 국내의 한옥마을 외에도, 호주의 강가, 홍콩과 일본의 길거리 등지에서 그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담긴 여행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 속 서효림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으로 선글라스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청순한 민낯을 보여주기도, 따뜻한 퍼를 입고 여신 포스 물씬 풍기는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머리를 질끈 묶고 혀를 빼꼼이 내미는 귀요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들을 발산했다.
특히 민낯 셀카를 통해 무결점의 투명 피부를 공개해 청순미를 과시했으며, 선글라스에 얼굴이 묻힐 듯 작은 얼굴로 ‘소두 연예인’을 입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효림 민낯 진짜 청순하네요”, “서효림 투명 피부 대박! 진정한 무결점 피부네~”, “민낯에 선글라스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빛나는 미모”, “혀 빼꼼 내민 모습 완전 귀요미!”, “여행 되게 좋아하나 봐요~ 사진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
한편, 서효림은 자신의 SNS(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