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사 소개에 앞서 펜트하우스의 역사와 함께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였으며, 국내 라이센싱 된 2007년 이후 란제리 사업과 최근 방송 사업에 이르는 풀스토리를 소개했다.
펜트하우스TV를 운영하는 (주)피에이치미디어 한상은 대표는 성인방송 시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다른 성인방송과 다른 차별점 및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콘텐츠 질적인 면에서 플레이보이, 미
한편, 펜트하우스TV는 올 6월 티브로드를 통해 소개된 후 11월에 현대HCN에서 개국했다. 이어 C&M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며, IPTV에서는 내년 중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