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전우치’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에서 14.9%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이후 13.2%, 12.6%, 12.5%를 각각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
반면 동 시간대 방송되는 ‘보고 싶다’는 지난달 29일 10.1%에서 이날 0.9%포인트 상승해 11.0%를 기록했다. 선두인 ‘전우치’와 의 격차는 불과 1.1%로 좁혀진 것.
한편, SBS ‘대풍수’ 7.9%를 나타내 꼴찌를 면치 못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