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과 백진희가 아름다운 수중 키스신을 완성시켰습니다.
최근 경기도 포천의 드라마 촬영장에서 차태현과 백진희는 총 15시간동안 강행군을 펼치며 수중 키스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특히 강행군에 지친 백진희는 여러 번 코피를 흘렸지만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두 사람의 열연으로 수중키스신은 완벽하게 완성됐고, 모니터를 확인하던 차태현과 백진희 모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도 전해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연기자들도 정말 힘들겠다”, “수중 키스신 기대된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