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여배우들이 모인 이유는 다름아닌 제이에스티나 ‘메리 글리터링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위한 것. 최근 촬영 장에서 만난 이들은 각기 다른 컨셉에 따라 진행된 파티에서 아름다움과 감성을 표현했다. 럭셔리 & 클래식의 ‘채시라’, 글램 & 시크의 ‘박시연’, 로맨틱 & 러블리 ‘김정은’ 여배우들의 컨셉에 따라 연출한 다양한 제이에스티나 액세서리와 핸드백을 이용한 스타일링은 더욱 특별했다.
화이트, 블랙, 레드의 컬러를 중심으로 선보인 제이에스티나 메리 글리터링 크리스마스 화보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컬렉션 상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여배우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크리스마스 파티에 꼭 필요한 주얼리와 클러치의 아이템들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크리스마스 파티 무드에 빠져 촬영을 진행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의 별 만큼 빛나는 ‘메리 글리터링 크리스마스’ 여배우들의 화보는 ‘인스타일’ 12월호와 제이에스티나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