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권오중이 방송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혼혈이라는 루머에 대해 스스로를 일명 ‘국산’이라고 칭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이에 정찬은 “권오중보다도 아내 분이 굉장히 이국적이다”고 운을 뗐고 이에 권오중은 “아내와 동남아에 가면 콘도 분양권을 준다. 한국인과 결혼한 주민으로 안다”고 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권오중의 아내로 알려진 엄윤경씨의 사진이 공개됐고, 또렷한 이목구비에 구릿빛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한국인 아닌 줄 알았음”, “말도 안돼 진짜 한국인?”, “너무 예뻐요 인형같아요”, “외국 여배우 같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쳐]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